찌르기 : 항문 마사지시 아가씨가 구사하는 기술로 주로 손가락으로 남자의 항문을 찌르거나 후벼파는 테크닉. 잘못하면 상당한 후유증에 시달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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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놈 : 성노동 여성들이 성매매 업소의 손님을 가리키는 말. 비하적 의도가 담긴 말이다.
자신의 사이즈를 잘 아는 것은 자신이 일할 업소와 초이스가 얼마나 잘 되는지, 그러니까 뱀머리인지 용꼬리인지, 결국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다.
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다. 나도 나름 남자들의 스타일에 맞게 최대한 노력을 한다고 해도 역부족이다. 정말 그럴 때는 ‘그럼 너 스타일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줄 아냐’라고 말해주고 싶다. 자기들은 도대체 얼마나 퍼펙트 하길래 그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는 것일까. 아마도 자신들이 사회에서 만난 여자들에게는 절대로 그런 이야기를 하지 못할 것이다. 우리가 이런 일 한다고 무시하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. 아무리 그래도 여자에게 그런 상처를 주는 것은 https://www.handple.biz 못할 짓이라고 생각한다. 하지만 또 그런 정도의 인간들이니까 이런 핸플업소에 와서 여자들이 자위해주는 거나 즐기는 거라고 생각한다.”(조 모 양)
사정하고 난 후의 남자의 그 부분을 다시 오랄해 주는 서비스. 놀이공원에서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그 느낌을 표현한 용어.
내추럴은 이런 핸플 사이트 상황에서 콘돔을 끼지 않는 섹스를 제공한다는 은유적인 단어이다.
마핸 = 마이너스 핸디캡의 약어. 핸디캡 경기에서 마이너스를 받은 팀을 의미 (즉 강팀)
이 마이킹 제도는 이후 업주가 성노동자에게 일수나 핸플사이트 월변을 소개해줘서 돈을 빌려주고 그 뽀찌(수수료)를 먹는 식으로 변화했다.
마핸과 플핸은 특정 팀을 의미한다는 것을 기억해라. 따라서 위의 예시에서는 "휴스턴 마핸" 과 "맴피스 플핸"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. 휴스턴 플핸 이나 맴피스 마핸 따위는 없다.
아가씨가 손님의 외모나 나이, 경제력, 달리기 경력 등을 질문을 통해 알아낸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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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 어느 정도 핸플 사이트 마사지를 받다가 불건전 마사지로 마무리한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.
사이즈 : 성노동 여성이 예쁘고 몸매 좋은 정도, 사이즈가 나오는 아가씨는 예쁘고 몸매가 좀 되는 아가씨이고, 안 나오는 아가씨는 못생기고 뚱뚱한 아가씨를 말한다.